by 시럽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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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오빠의 1월의 모습은 너무 귀여웠구나....
내가 몰랐던 오빠의 2월은 너무 멋졌고...
내가 몰랐던 오빠의 3월은 너무 설렜어....


오늘따라 오빠가 더더더 보고싶어요ㅠㅠㅠ
말로 다하지 못할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