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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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오늘도 잘지냈어요?
나는 오늘도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달렸어요 ㅋㅋ
대학가면 빠진단거 다거짓말 ㅜ 대딩졸업반다되어가는데
오빠를 알고부터야 내가이러구있어요 ㅋㅋ
내가수를닮아가는팬이되기위해 의지력을갖고 6개월째 ㅜ ㅜㅎㅎㅎ
새삼 얼마나오빠가 고생하면서 뺐을지가 느껴지는것같아서
너무 대단하구 멋지고 ,,, 하지만 오빠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절제는 하지말구 편하게했으면좋겠어요 ㅎㅎ
연말다가오니 조금있음 눈코뜰새없이바쁘겠죠?
오빠 몸 잘챙기구 아프지마요 ㅎㅎ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