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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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여름부터 가을 그리고 지금 겨울까지
힘든 내 일상에 힘이 되줘서 나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어
이렇게 겨울햇살도 좋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이 너야
고마워 싫어하는겨울도 잘보낼수있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