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흑백의 네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너무 맘에 들어서 볼때마다 좋아했어. 그런데 상큼하게 뛰어가는 네 사진을 본 순간 내적갈등ㅠㅠ왜 배경화면은 하나인걸까.. 결국 바꿨어.정말 이쁘다 민석. 이쁜 내 민석이, 즐거운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