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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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도 보고싶었는데
오랫동안 못봤더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기분이 싱숭생숭하다가도 결국에는 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있더라
내 끝은 항상 미소야
그래서 오빠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