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안녕'ㅅ' ♥
누나가 생일을 기념으로 처음으로 민석이에게 글을 써본당~
올해는 널 알게된 것 만큼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 없었던거 같아♪
마음이 침울할 때 니가 나오는 TV나 보이는 라디오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고
슬럼프에서 허우적대고 있을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
올해는 민석이에게서, 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힘을 얻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
내년에도 너와 함께 하고싶구낭♥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게ㅡ
민석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잉♥♥ 누나가 많이 스릉흔드 ~~ ♥
누나가 생일을 기념으로 처음으로 민석이에게 글을 써본당~
올해는 널 알게된 것 만큼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 없었던거 같아♪
마음이 침울할 때 니가 나오는 TV나 보이는 라디오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고
슬럼프에서 허우적대고 있을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
올해는 민석이에게서, 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힘을 얻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
내년에도 너와 함께 하고싶구낭♥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게ㅡ
민석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잉♥♥ 누나가 많이 스릉흔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