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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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이 가득 채워주네요...
노래를 들으니 오빠가 생각나요.. 잘자요 좋은 꿈 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