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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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업이 새벽5시에 끝나는바람에 얼마나 피곤했는지...
그래도 너 볼 생각에 힘이 나더라 ㅠㅠ 넌 나의 활력소야!
빨리 보고싶다! 사랑해 민석아 ㅠㅠ 너도 오늘 좋은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