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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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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연말이 되니까 니가 더 보고싶어진다
올한해 5월달부터 12월달까지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를정도로 너에게 푹빠져서 행복한시간 보냈어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와 지금 이순간 이시간을 함께 공유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너라는 존재가 내인생에 얼마나 큰 빛으로 다가왔는지 김민석 너한테 이마음 전해주고싶어
민석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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