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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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널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모인사람들보여?
글들 읽어보면 마음이 참 예쁘지?
널 사랑해서 알게된 만두넷인데 시인들도 사랑하게 되네ㅎㅎ
시우민 하나로도 나에겐 행복이고 비타민이지만
너를 통해 알게된 이공간도 이젠 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어
이것 또한 고마워요
지루하고 회의감 느껴졌던 내 인생이 시우민이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많이 변하는게 느껴진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