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멀리 가기전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너를 보고갈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야.
이번만큼은 꼭 널 보고 갈게.
그리고 6개월동안 타지에서 열심히 살게.

니가 중국어 배우는 만큼 나도 열심히 영어할게.
사랑해.
보면 말해주고 싶어.
정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