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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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해먹기 귀찮아서 유뷰초밥 해먹었는데.. 그것도 넣기 싫어서 밥에 김싸먹듯이 유부 감싸서 먹었어... 지금 뮤비 나오는거 기다리느라고 다른게 손에 안 잡혀~~
히히히히히 빨리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