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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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벌써 저녁 일곱시야 오늘 하루 잘보내고 있니?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하며 행복해하고 있단다
너라는 존재를 알게되서 정말 기뻐
오늘도 내일도 계속계속 응원하는 팬이 되고싶다! 정말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