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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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2013년은 나에게 제비가 박을 물어다주듯
오빠가 나에게 행복을 가득 안겨준 소중한 한해였어
누군가를 이렇게 바라보면서 한없이 기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정말 절실히 느꼈어 오빠로인해
나는 내가 올해 오빠를 알게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다행이고 감사해
항상 변함없이 오빠를 열렬하게 응원하고 사랑해
오빠 고마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