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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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손꼽아 기다리던 오빠 목소리를 이렇게 듣게되다니....
항상 너무 고맙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ㅠ
오빤 나에게 있어 2013년의 기적이였어요..
앞으로도 우리 더 많은 기적 함께 만들어가요~
미칠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