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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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 손꼽아 기다린 우리 민석아ㅠㅠㅠㅠㅠ
누나 지금 울 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ㅠㅠㅠㅠㅠㅠ
뭐라 표현할 말이 없어 그냥 가수해 줘서 고마워 엑소해줘서 고맙고
내 눈에 띄어줘서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게 해 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내새끼ㅠㅠㅠ 매순간 안 이쁜 순간이 없는 우래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고맙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