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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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첫째주 수요일.
우와 시간 정말 빨리 흐른다..민석이 널 알고나서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애ㅎ
하루하루 바쁘게 이리저리 치여서 보내다가도 널 보면 웃음나고 민석이 너만 생각하면 우울했던일도 훌훌 털어버리게되더라ㅎ
정말 고마워^-^ 너라는 사람이 이렇게 있다는게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