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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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필요 없고 사랑합니다. 시우민씨!
어쩜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해요? 오빠가 마음을 담아 뱉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지 모르죠?!
진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