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있잖아.
정말 정말 힘들었는데
충분히 그럴만 한 가치가 있었어.
민석아, 넌 나에게 그런 사람이야.
죽을 만큼 행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