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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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도 가끔은 이렇게 널 좋아하는 내 자신이 미친것 같은데...
주변사람들은 더하겠지..
하지만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
내가 너의 덕후가 되는건 운명의 데스티니
오늘도 너의 굿즈를 사기위한 알바를 하러간다
열심히 하고와서 자연공화국에 내 돈을 바치러 갈게

예약한 앨범과 시즌그리팅DVD를 기다리며,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