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03 11:4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징한 화요일입니다.
널보내준 세상에 감사하다가도 똥같은 현실을 바라보면 또다시 욕을 하는 날 반성하게 되는 하루다..
잘 지내고 있니?
우리 민석군 덕분에 그나마 이만큼 지내는것 같다..
민석이도 적은 나이는 아니니 어느정도 투정을 부려도 이해해 줄것같아 여기서 주절거리네..
넌 항상 웃었으면 좋겠다.
맘 속에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훌훌 털어놨으면 좋겠다.
우리가 널 사랑하는 그만큼 우리도 우릴 사랑할께.
사랑한다.

배고프다. 밥먹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545 시럽 2013.12.03
34544 시럽 2013.12.03
34543 시럽 2013.12.03
34542 시럽 2013.12.03
34541 시럽 2013.12.03
34540 시럽 2013.12.03
34539 시럽 2013.12.03
34538 시럽 2013.12.03
34537 시럽 2013.12.03
34536 시럽 2013.12.03
34535 시럽 2013.12.03
34534 시럽 2013.12.03
34533 시럽 2013.12.03
» 시럽 2013.12.03
34531 시럽 2013.12.03
34530 시럽 2013.12.03
34529 시럽 2013.12.03
34528 시럽 2013.12.03
34527 시럽 2013.12.03
34526 시럽 2013.12.03
34525 시럽 2013.12.03
34524 시럽 2013.12.03
34523 시럽 2013.12.03
34522 시럽 2013.12.03
34521 시럽 2013.12.03
34520 시럽 2013.12.03
34519 시럽 2013.12.03
34518 시럽 2013.12.03
34517 시럽 2013.12.03
34516 시럽 2013.12.03
Board Pagination Prev 1 ...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