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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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를 알게되고나서 내가 더 활기차게 생활하게 된 느낌이 들어.. 전보다 더 많이 웃고 떠들고... 힘든일이 많아서 지치고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 요즘은 니덕분에 웃는 날이 많아졌어. . 고마워. .
열심히 하는 너만큼 나도 열심히 할께.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