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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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에게
오늘 뭔가 여러개가 있었던거 같아.
순식간에 스쳐지나갔어. 다 석때문이야.ㅋㅋㅋ
민석아 오늘은 어땟니? 즐거운 하루 였니?
겨울밤은 길고 추워. 일찍 푹 잘 수 있길.
이렇게 멀리서 바래본다. 민석아 오늘처음하는말인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