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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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잘 들어오지도 못하고 소식도 바로바로 알지 못해서 슬프다.,,,ㅠㅠ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바쁘고 힘들때 힘이 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