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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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항상 여기에 글 남길 때마다~
너한테 진지하게 쓸지, 아님 웃기게 쓸지 항상 고민을 해..
왜냐하면 너가 여길 자주 들어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써야 너가 글을 읽을 때 더 좋아하고 행복해할까 싶어서 말이야^^
뭐 어떻게 쓰든 팬들이 써주는 글은 다 좋아하는 너일테지만~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 조금 있다가 티저에서 또 보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