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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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말은 날 사랑해달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구절을 보는데 왜 민석이가 생각 날까...
민석아 널 응원해.
민석아 네가 외치는 사랑의 말은, 그대로 네게로 돌아가서,
사랑 많이 많이 받으렴. 다만 나는 이제 사랑한다는 말을 아껴야겠다.
네게 부담이 되길 원치 않고, 나 또한 살아가고 싶어..
내 반짝이는 별. 민석아 오늘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