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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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 세글자론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부족할듯해.....
매일 봐도 매일 새로운 너의 모습에 난 항상 반한단다....
이쁘게 웃어줘서 고맙고, 가수라는 길을 걸어줘서 고마워...
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