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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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생각지도 못한 노래 선물 진짜 감동이었어....ㅠㅠㅠㅠㅠ네 동작 하나하나 멘트 하나하나에서 정말 진심이 느껴지더라ㅠㅠㅠㅠㅠㅠ그 정신없고 시끄러운 틈바구니에서 너만 보이고 네 목소리만 들리는 느낌이랄까.......오늘 정말 너한테 위로받는다ㅠㅠㅠㅠㅠㅠ나도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