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01 22:0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오늘 대구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았던거 같아. 너가 왔기 때문일까? 비록 내 카메라는 널 제대로 담아내질 못했지만 내 눈으론 널 잔뜩 담아 냈으니까 ;ㅅ; 그걸로 만족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 같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행복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토록 간절하던 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보고나면 그게 해소 될 줄 알았거늘 더더욱 심해진 내 마음 주체할 수 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멀리까지 와서 웃어주고 노래불러주고 예쁜 모습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다시만날 너를 기약하며 오늘 밤 내 꿈에 나와주길!♡

너무너무 보고싶구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815 시럽 2013.12.01
» 시럽 2013.12.01
34813 시럽 2013.12.01
34812 시럽 2013.12.01
34811 시럽 2013.12.01
34810 시럽 2013.12.01
34809 시럽 2013.12.01
34808 시럽 2013.12.01
34807 시럽 2013.12.01
34806 시럽 2013.12.01
34805 시럽 2013.12.01
34804 시럽 2013.12.01
34803 시럽 2013.12.01
34802 시럽 2013.12.01
34801 시럽 2013.12.01
34800 시럽 2013.12.01
34799 시럽 2013.12.01
34798 시럽 2013.12.01
34797 시럽 2013.12.01
34796 시럽 2013.12.01
34795 시럽 2013.12.01
34794 시럽 2013.12.01
34793 시럽 2013.12.01
34792 시럽 2013.12.01
34791 시럽 2013.12.02
34790 시럽 2013.12.02
34789 시럽 2013.12.02
34788 시럽 2013.12.02
34787 시럽 2013.12.02
34786 시럽 2013.12.02
Board Pagination Prev 1 ...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