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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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추운데 고생 많이했어!
대구까지 내려오느라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진짜 오늘 노래 부른거... 말이 없으니 노래한다는거
나는 민석이가 말이 없어도 그냥 시우민, 김민석 그대로를 사랑하니까
천천히 하면돼.. 노력하고 성장하려 준비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벅차니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