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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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간다 민석아 그치?

넌 이제 곧 반오십(..)이고 난(...) 허허허 하하하 큐큐큐

오늘 대구 잘 다녀와 민석아!

대구에 찜갈비 유명한데 몇년 전에 가서 엄청 맛있게 먹고 온 기억난다..'ㅠ'

너도 대구까지 갔으니 찜갈비라도 먹고오면 좋을텐데, 시간이나 상황상 어렵겠지?

보고싶지만 마음만은 나도 대구에 있다고 생각할래 오늘만은 .. 껄껄

민석아 내애기야 사랑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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