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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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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 새벽에 니가 생각나 이렇게 글을 쓰러왔는데
나말고도 이시간에도 널 생각하는 시인들이 많구나

항상 잊지말고 기억해줘
이렇게나 널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너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힘을 얻고 미소짓고 있다는걸

너역시 그랬으면 좋겠어
조금이나마 우리의 존재가 너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 많이 아낀다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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