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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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반기 취준도 끝났어
아마 올해도 안 될 것 같아
1년을 준비했는데 아직 사회에서 보기에 난 필요없나봐
그래도 조금 느린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노력할께
민석아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해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께
오늘도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