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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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술들어가니 오빠 생각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안주 삼아서 마마 늑미 으르렁 무대 하나씩 돌아가면서 관람중인데 치킨이 필요없을 정도네요..ㄷㄷ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