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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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볼 수 없는 상황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라 그런지
기분이 자꾸만 바닥으로 가는데 그럴때마다 널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어
이 모든게 너로 인해서 생기는 감정들이다
그게 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 너로 인한거라면 난 모든지 황홀하다
그래서 항상 응원하고 싶고 지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