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학교에서 컴백소식 듣고 혼자서 방방 뛰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뒤늦게 들었어요
오빠 얼굴 보고 활동하는 예쁜 모습들도 보는거 너무 좋은데 오빠가 무리해서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팬들한테 선물같은 겨울활동이라고 했던데ㅠㅠ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매일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웅야웅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