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석아...너무 오랜만에 사랑해방에 글을 남기는 것 같아.네가 말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너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평생 우리 민석이가 성장해나가는 모습 응원하고 지켜봐줄게.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