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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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플랜이 꼬여서 우울해 있었는데..
민석이가 예쁜모습으로 심란했던 마음을 진정시켜줬어
고마워 항상 하는말같지만 매번 진심을 담아 전하구 싶은건
매한가지인것 같아 건강하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