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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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너무 멋졌어요... 남자한테 이런말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이쁘셧네요 ㅠㅠㅠ
낼모래 반오십의 치명적인 유혹은 절....재재입덕하게 만드셨네요..
도저히 참을수없어 여기 뛰쳐왔어요 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열심히 응원할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