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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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아 민석아
웅야웅야 민석아
본방 재미있게 봤어. 엄청 웃었어.
근데 뭔가 아쉬워.. 내 마음이 말이야..
민석아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니. 금방 오겠지.
나도 열심히 살고 있을께. 참 많이 좋아해 나의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