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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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해 방에 자주 못온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팬미팅 잘하구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용 ㅠㅠ
오늘은 오전부터 눈비도 오고 이제 진짜 겨울인것 같아요.. 시우민 사진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는 날 보면 완전 비타민이 확실히 맞네요..시우민은
내삶의 활력소 비타민... 행복가득하고 오늘도...모든일을 감사히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내가 요즘 나태해진것같아...너무 걱정이고...그렇지만...
지금은 인생의 휴식기라고 생각하고..사회인이 되기 전에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위로하고있어요..시우민과 함께여서 더더행복한 순간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엑소의 시우민이어서 행복합니당~~~~~~~~~~~``하트♥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