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안하다 사랑한다
민석아 눈 내리는 겨울이야. 오늘 너 보러 가려 했는데...
시우민 너의 영상을 너의 말을 너의 글을 보면서 하나둘
예전엔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 알아가고 있어. 현자타임도 오고.
근데 말이야. 알아? 니가 더 좋아져. 슈민 슈밍. 춥다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