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26 20:59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안녕 나 또왔어~~오늘은 친구랑 맛난 점심만먹으려고 식당갔다가 세시간을 수다 떨면서 밥먹고 단어책을두고 나왔어 ㅠㅠㅠ덤벙이지... 말없는 오빠가 나 수다많이 떨었다고 놀래려나~~ㅋㅋㅋㅋㅋ 그리곤 비가 오는데 정말 축축했어 ㅠㅠㅠ 오빤 뭐했을까?오늘같은날은 카푸치노나 라떼를 마셨을까??아님 새롭게 빠진 에스프레소를 마셨을까?? 나도 언제 한번쯤은 오빠가 만든 커피마셔보고싶다.... 꿈에서나 가능하겠지??ㅋㅋㅋㅋ 그러니까 꿈에라도 나와줘!!! 이젠 얼른 공부해야겠다! 오빠 오늘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65 시럽 2013.11.26
22064 시럽 2013.11.26
22063 시럽 2013.11.26
22062 시럽 2013.11.26
22061 시럽 2013.11.26
22060 시럽 2013.11.26
22059 시럽 2013.11.26
22058 시럽 2013.11.26
22057 시럽 2013.11.26
22056 시럽 2013.11.26
22055 시럽 2013.11.26
22054 시럽 2013.11.26
22053 시럽 2013.11.26
22052 시럽 2013.11.26
22051 시럽 2013.11.26
22050 시럽 2013.11.26
22049 시럽 2013.11.26
22048 시럽 2013.11.26
22047 시럽 2013.11.26
» 시럽 2013.11.26
22045 시럽 2013.11.26
22044 시럽 2013.11.26
22043 시럽 2013.11.26
22042 시럽 2013.11.26
22041 시럽 2013.11.26
22040 시럽 2013.11.26
22039 시럽 2013.11.26
22038 시럽 2013.11.26
22037 시럽 2013.11.26
22036 시럽 2013.1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