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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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보고싶어. 나름 큰일을 겪고 멍한 주말을 보냈는데
오늘 다시 너를 보니까 엔돌핀이 돌아. 에너지가 생겨. 고맙다.
민석아 너는 지금 어디야? 언제까지 촬영인건가? 보고 싶다.
같은 하늘 아래 숨쉬어줘서 다행이야. 그걸로 위안을 삼는다. 마이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