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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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시간속에서 지치는건 아닌지 힘든건 아닌지 걱정을 하다가도
무대를 좋아하는 너이고 무대에 서는걸 감사해하는 너란게 생각이났어.

내가 몰랐던 과거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노력하며 잘해왔다는거 아니까
걱정보다는 더 힘낼 수 있게 응원할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