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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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니가 보고싶은 하루였어!
글재주없어서 비록 길게 적진 못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줘.
늘 응원하고 사랑한다는걸!
비오고 나면 많이 춥다는데 몸 조심하구. 올 겨울도 너와 함께 할께!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