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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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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식을 듣고 먹먹해지더라. 그리고 왜 거기서 새삼 거리를 의식하게되는지...
별과 별을 바라보는 나. 민석아 네가 사는 세상은 어떻니? 뭐 비슷하니?
근데 왜 우린 이렇게 멀까? 오늘밤이라서... 이해해줄래...
민석아 건강하고, 곧 나오겠지. 사랑한다.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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