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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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마마 본방 못 챙겨보고 재방 봤는데..
상 받을 때 의젓한 맏형 모습이 보여서 믿음직스러웠어요
상 받은거 정말 축하하고 너무 벅차서 내가 눈물이 다 났어요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