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23 11:5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민석아

너가 대상을 타고 12시간이 흘렀네 나는 너무나 행복했어. 우리 민석이는 얼마나 더 행복하고 벅차고 그랬을까
일년전만해도 이렇게까지 큰 상을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을거야 그치? 그만큼 우리 민석이랑 멤버들이 열심히 했고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하는거 같아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내가 너의 팬이라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하고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상을 받고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민석이가 대견스럽고 앞으로더 열심히 하는 민석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어제 받은 상을 계기로 더 겸손해지고 더 열심하는 그런 엑소 시우민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제 시작이야 지금보다 더 넓고 높은 곳에서 너의 꿈을 펼치길. 자랑스러운 내 가수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835 시럽 2013.11.23
35834 시럽 2013.11.23
35833 시럽 2013.11.23
35832 시럽 2013.11.23
35831 시럽 2013.11.23
35830 시럽 2013.11.23
35829 시럽 2013.11.23
35828 시럽 2013.11.23
35827 시럽 2013.11.23
35826 시럽 2013.11.23
35825 시럽 2013.11.23
35824 시럽 2013.11.23
35823 시럽 2013.11.23
35822 시럽 2013.11.23
35821 시럽 2013.11.23
35820 시럽 2013.11.23
35819 시럽 2013.11.23
35818 시럽 2013.11.23
35817 시럽 2013.11.23
» 시럽 2013.11.23
35815 시럽 2013.11.23
35814 시럽 2013.11.23
35813 시럽 2013.11.23
35812 시럽 2013.11.23
35811 시럽 2013.11.23
35810 시럽 2013.11.23
35809 시럽 2013.11.23
35808 시럽 2013.11.23
35807 시럽 2013.11.23
35806 시럽 2013.11.23
Board Pagination Prev 1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