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22 17:1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차이가 10살이던 20살이던 같은시대에 존재해줘서 같은언어를써서 알아듣게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또고맙다...너보다몇년을더먼저태어났지만 연예인이라는사람을 이렇게까지 깊게좋아하고 빠지게될줄은 몰랐는데...후회가없는것또한 너라는사람이 그만큼 괜찮은사람이라 그런것같애..늘 고맙고감사하고 너로인해 깨닫는바도많고 배우는것도많은것도 사실이라 부끄럽기도해..연예인을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도없는 나라서당황스럽기도하지만 난 니가 변하지않는한
끝까지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널응원해주고싶다..고맙고 또 고마워...늘..매일..
요즘 너때문에 울고웃는날이 몇개월짼지모르겠다...물론 하루빼곤 다기뻐서 운거야~!!!!앞으로도 항상 지켜보면서 응원해줄께 니가 상상도하지못할만큼 너무 고맙고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 .....늘 응원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925 시럽 2013.11.22
35924 시럽 2013.11.22
35923 시럽 2013.11.22
35922 시럽 2013.11.22
35921 시럽 2013.11.22
» 시럽 2013.11.22
35919 시럽 2013.11.22
35918 시럽 2013.11.22
35917 시럽 2013.11.22
35916 시럽 2013.11.22
35915 시럽 2013.11.22
35914 시럽 2013.11.22
35913 시럽 2013.11.22
35912 시럽 2013.11.22
35911 시럽 2013.11.22
35910 시럽 2013.11.22
35909 시럽 2013.11.22
35908 시럽 2013.11.22
35907 시럽 2013.11.22
35906 시럽 2013.11.22
35905 시럽 2013.11.22
35904 시럽 2013.11.22
35903 시럽 2013.11.22
35902 시럽 2013.11.22
35901 시럽 2013.11.22
35900 시럽 2013.11.22
35899 시럽 2013.11.22
35898 시럽 2013.11.22
35897 시럽 2013.11.22
35896 시럽 2013.11.22
Board Pagination Prev 1 ...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 1919 Next
/ 1919